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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억 홀란드보다 훨씬…잠재력 '월클' 손흥민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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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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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의 '폭풍 영입'은 끝나지 않았다. 유럽 최고 잠재력을 가진 공격수에게 눈독을 들인다. 벤자민 셰슈코(19, 잘츠부르크)가 레이더 망에 들어왔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6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여전히 공격 포지션에 집중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 영입한 선수는 히샤를리송이다. 콘테 감독은 모든 포지션에 두 명의 선수를 두는 걸 선호한다"고 알렸다.

토트넘은 매년 이적 시장 끝 줄다리기 협상에 선수를 데려왔다. 하지만 2021-22시즌, 안토니오 콘테 감독 아래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하며 공격적인 보강을 약속했다. 시즌 종료 뒤에 두둑한 이적료 확보까지 공식 채널을 통해 알렸다.

이적 시장 초반부터 자유계약대상자(FA)를 데려오며 신호탄을 쐈다. 이반 페리시치, 프레이저 포스터를 영입했다. 이후에 이브 비수마와 히샤를리송을 데려와 미드필더와 공격수 보강에 성공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등 유럽축구전문가에 따르면, 클레망 랑글레 임대와 제드 스펜스도 합류할 예정이다.

토트넘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풋볼런던'은 "토트넘이 셰슈코를 주목하고 있다. 셰슈코의 재능을 본다면 토트넘에 합류할 수 있다. 셰슈코는 어린 시절부터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았다"고 짚었다.

194cm 장신에 속도까지 빠르다. 현지에서는 "놀라운 피지컬, 키, 속도, 점프 능력, 기술적으로 뛰어나다. 가장 큰 장점은 골 결정력이다. 셰슈코는 올해 여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엘링 홀란드와 비교된다"고 평가했다. '풋볼런던'은 "홀란드보다 더 큰 잠재력을 가진 선수"라고 지켜봤다.

셰슈코는 어린 시절부터 큰 관심을 가졌지만, 섣불리 큰 물에서 놀기보다, "돈을 보고 결정했다면 영국이나 이탈리아로 갔겠지만, 잘츠부르크 프로젝트에 감명을 받았다"며 잘츠부르크에서 성장하길 원했다.

실제 홀란드와 비슷하다. 홀란드도 노르웨이 리그를 떠나 잘츠부르크에서 활약, 유럽대항전에서 잠재력을 폭발했다. 이후에 도르트문트를 거쳐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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