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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관 부인' 나토行에 尹인척 채용까지…2부속실 논란 재점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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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모 부인 스페인 수행에…대통령실 "한차례도 김여사 수행 없어"

부속실 尹인척, 관저팀 총괄?…대통령실 "외가 6촌, 임용에 하자 없어"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스페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일정에 이원모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의 배우자 A씨가 동행한데다, 윤 대통령 친인척 최모씨의 부속실 선임행정관 근무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우선 A씨를 둘러싼 쟁점은 크게 두 가지다.

인사비서관의 아내가 대통령 전용기를 이용한데다 대통령 부부의 마드리드 숙소에 함께 머무르는 등 동행한 것 자체가 이해충돌에 해당하는지 여부다. 이와 함께 A씨가 김건희 여사의 스페인 공식 일정을 어떤 형태로 조력했는지도 논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