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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잡으려다 잘못 쏜 경찰 총알 맞고 2년 째 치료…수사는 1년째 지지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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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피난'이라며 불송치한 경찰, 검찰 지휘에 1년 째 묵묵부답



지난 2020년 3월 26일 오전, 경기도 평택에서 "사람을 물고 도망친 개가 있다" 는 신고에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그런데 개를 겨냥해 쏜 총알은 엉뚱한 곳을 향했습니다. 길을 가던 60대 미국인 남성이 빗나가 바닥에 튕겨진 총알을 맞은 겁니다.

당시 사고 영상에는 현장에 함께 도착한 또 다른 소방관이 개를 잡으려다 멈추고, 총알에 맞은 사람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