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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국, 무책임한 과잉대응"…중국 대사 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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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은 중국이 펠로시 의장의 타이완 방문을 핑계 삼아 과잉 대응을 하고 있다면서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주미 중국대사를 백악관으로 불러 항의의 뜻도 전달했습니다.

워싱턴 김윤수 특파원입니다.

<기자>

중국이 미국과의 군사 대화 채널을 닫는 등 대미 협력 단절을 선언하자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과잉대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특히 중국의 군사행동은 정당화될 수 없다면서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