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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대 '에어 디올'이 100원?…11번가, 한정판 신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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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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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매 가격이 1000만원대까지 치솟은 '에어 디올'(사진) 제품을 단돈 100원에 만날 수 있게 됐다.

8일 11번가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한정판 스니커즈를 드로(응모 후 당첨)할 수 있는 '쇼킹 드로우 100원 딜 이벤트'를 8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글로벌 리셀 플랫폼 '스탁엑스(StockX)'와의 협업으로 이뤄진다.

11번가는 리셀가가 출시가보다 기본 2~3배 뛴 제품부터 최근 800만~1000만원대까지 치솟은 '디올×에어조던1'(출시가 약 270만원) 등 희소성 높은 신발 20종을 선정했다. 11번가 관계자는 "한정판 스니커즈 드로를 하나의 문화로 즐기며 희소성에 큰 가치를 부여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고객을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슈테크(슈즈+재테크)' '리셀테크(리셀+재테크)' 등 새로운 재테크 트렌드를 겨냥했다"고 밝혔다. 주요 품목으로는 디올과 에어조던이 협업한 '에어조던1×디올 레트로 로우', 미국 힙합 아티스트 트래비스 스콧과 에어조던이 협업한 '조던1×트래비스 스캇×프라그먼트 레트로 하이 OG SP 밀리터리 블루' 등이 있다.

[홍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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