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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진짜 변했나 "김소영같은 여자 만나지마" ('동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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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동상이몽2'에서 오상진이 후배들에게 아내 김소영같은 여자를 만나지 말라고 했던 말에 대해 해명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오상진이 출연, 엘리트부부로 소문난 바 있기에 아내 김소영과의 결혼생활을 물었다.

앞서 김소영과 오상진은 2017년 결혼했다. 2019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김구라는 오상진에게 엄친아라 언급, 특히 이들 부부가 모두 연대 출신이고 오상진은 과거 모의고사 전국 20등까지 한 수재라 소개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그런 오상진 씨가 후배들에게 김소영 같은 여자랑 결혼하지 말라더라"며 질문, 오상진은 "난 내 아내를 정말 사랑하고 좋은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후배들에게 이 점만은 고려를 하라고 조언한다, 나는 자취생활하다 결혼, 아내는 부모님과 살다가 결혼했다"며 그만큼 손이 많이 가는 아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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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장모님 역할을 제가하는 기분, 빨래를 한 번 해보지 않나, 세탁기 작동법도 잘 몰라 놀랐다"며 정리정돈에 대해서도 다르다고 했다. 자신은 빠르지만 김소영은 느린 편이라고 .이에 패널들은 "앤디 느낌이다"며 폭소했다.

김구라는 "원래 반대로 만난다 그런 분들이 해맑긴 하다 적당하긴 쉽지 않다"고 하자 오상진은 "난 챙겨주는 쪽 후자가 좋다"며 수습했다. 이에 김구라는 "우리도 아내가 정리정돈 잘해 내가 지저분하지 않는데 나한테 뭐라고 해 잔소리를 거절했다"며 "우리 아내는 소옷 한 장도 잘 접어놓는다, 그래도 부딪혀도 이성적으로 해결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상진과 김구라는 "내가 하고만다 (한 숨 한 번 쉬고) 그럼 끝"이라며 서로 공감해 폭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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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을 폭로한 일화를 언급, 결혼 후 오상진이 변했다는 소문에 대해 오상진은 "안 그래도 아내 폭로에 내 자신을 돌아봤다 서로 잘 보이려 노력했다"며 운을 뗐다. 오상진은 "결혼하는 순간 생활영역이 되더라, 사실 아버지가 엄격하고 냉정한 편 영향이 커다, 칭찬보다 매사에 신중하고 근엄하신 스타일"이라며 아버지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아내바보 모습을 보인 오상진은 "아내의 장갑에 꽂혔다, 옛날에 흰 장갑 껴고 운전하는 아줌마들 있지 않나, 아내가 그랬다, 데이트하고 운전하는데 장갑껴고 운전하는게 너무 귀엽더라"며 연애 때를 회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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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6년간 아내에게 밥 얻어먹은게 딱 두 번이었다는 오상진은 "그 보다 많을 텐데 임팩트 있는 것이 두 번"이라면서 "한 번은 생일기념으로 집밥을 요청, 차려주는 걸 먹고 싶었다,목표는 6시였는데 밤 11시 반에 먹었다"며 웃음, "그래도 자정 안 넘었다, 생일에 먹은 것 중 가장 맛있었다"고 수습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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