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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THISCovery] 한·중·일 젓가락 길이는 왜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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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Covery]식문화

중국·한국·일본 순…한국 젓가락, 끝 둥글고 납작





THISCovery 팀이 한국·중국·일본 밥상의 핵심 도구인 젓가락 문화 차이를 알아봤습니다. 우선 한·중·일 젓가락 길이가 다른 사실 알고 있었나요? 중국과 일본의 중간 길이인 한국 젓가락은 나물·콩장 같은 크기가 작고 얇은 두께의 반찬도 쉽게 집을 수 있게 끝이 둥글고 납작합니다. 가장 긴 중국 젓가락은 대식구가 원탁에서 함께 밥 먹는 식문화 때문에 길고 뭉툭한 모양이 특징입니다. 일본은 상대적으로 길이가 짧고 끝이 뾰족한 젓가락을 쓰는데요, 숟가락 없이 젓가락으로 밥을 쓸어 먹는 데다가 가시가 든 생선요리가 많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젓가락 소재도 한·중·일 제각각입니다. 한국은 쇠로, 중국은 대나무나 플라스틱으로, 일본은 목재를 주요 소재로 사용한다고 하네요. 숟가락 유·무도 차이가 있죠. 국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 한국인의 밥상에는 숟가락이 필수품이죠. 중국은 젓가락으로 대부분 식사를 해결하는데요, 국이나 죽을 먹을 때는 샤오즈라는 작은 숟가락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일본은 국이 나오면 국그릇을 들고 마셔서 숟가락을 거의 안 쓴다고 하네요.

한·중·일 밥상 에티켓 정보도 정리했으니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유튜브 THISCovery ‘식문화’ 편 영상 보러 가기

https://youtu.be/Vc-5qxoatk8

https://youtu.be/J5wzHkg8KkM


제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