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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폭우에 외제차 800여대 피해…차량 3천여대 침수(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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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여억원 손해액 추정…손보사들 "고가 차량 많아 손해액 커져"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이지헌 기자 = 국지성 폭우가 9일 서울과 경기 지역을 강타하면서 단 하루 만에 고가의 외제차 800여대를 포함해 3천여대의 차량이 침수되는 큰 피해가 발생해 손해보험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손해보험협회와 각 보험사 집계에 따르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체에 8일부터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9일 오전 10시 기준 12개 손해보험사에 총 2천718대(추정치)의 차량 침수 피해가 접수됐고 피해 대수는 계속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