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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중·러가 가져갈라…미, 바다에 빠진 F-18 한 달 공들여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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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풍으로 항공모함에서 떨어져 바다에 추락한 미국 전투기가 한 달간의 특수작업 끝에 무사히 인양됐습니다.

미국 해군은 8일(현지시간) 항공모함 해리 트루먼호에 배치됐다가 지난달 8일 바다에 가라앉은 F-18 슈퍼호넷을 이달 3일 지중해에서 건져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전투기가 가라앉은 곳의 수심은 2.9㎞에 달했습니다.

해군은 전투기를 건지려고 수중작업, 해양구조, 잠수 등 전문분야 요원으로 팀을 꾸려 회수 작전을 진행했습니다. 별도 특수선박을 투입해 원격조종 장치로 가라앉은 전투기에 줄을 묶은 뒤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설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