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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울산공항 누적 탑승객 20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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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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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이 울산공항에서 2017년 첫 운항을 시작한 이후 누적 탑승객이 200만명을 돌파했다.

9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2017년 11월 저비용항공사 중 처음으로 울산공항에서 정기노선을 개설했다. 현재 울산-김포와 울산-제주 2개 노선을 운항 중이다.

지난 8일을 기점으로 울산-김포 노선에서 95만명, 울산-제주 노선에서 105만명의 누적 탑승객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5년간 울산공항 운항 항공사 중 가장 많은 탑승객 수라고 에어부산은 설명했다.

에어부산은 취항 이듬해인 2018년부터 울산공항 이용객 점유율 1위를 줄곧 차지해왔다. 코로나19 발생 직후 약 2개월간의 운휴를 제외하고는 단 한 차례의 운항 중단도 없었다.

올 들어서도 지난 달까지 울산공항에서 2332편을 운항, 전체 울산공항 운항편 4210편 중 절반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탑승객은 30만여명을 기록해 전체 울산공항 이용객 51만9442명 중 약 60%가 에어부산을 잉요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울산-제주 노선은 2020년부터 다른 항공사들이 모두 운항을 중단했지만, 에어부산만 유일하게 운항을 유지해오고 있다.

안병석 에어부산 대표는 “울산을 오가는 여행객들의 이동 편의 제고와 울산지역 경제 활성화에 에어부산이 큰 역할을 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울산공항 리딩 캐리어로서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로 탑승객들을 모시겠다”고 말했다.

울산=이보람 기자 bora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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