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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이루온·한국정보통신, 애플페이 불확실성에 3거래일 만에 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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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애플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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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운영하는 글로벌 결제 서비스 ‘애플페이’ 도입 기대감에 상승폭을 키우던 이루온, 한국정보통신이 3거래일 만에 반락했다. 애플과 손잡고 애플페이를 도입한다고 알려졌던 현대카드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놓으면서다.

10일 이루온은 오전 10시 5분 기준 전날보다 235원(7.00%) 하락한 3120원에 거래됐다. 이루온은 애플페이 도입 소식이 전해진 8일부터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지난 8, 9일에 각각 12.05%, 14.51% 상승했다.

같은 시각 한국정보통신은 560원(5.44%) 하락한 9740원에 거래됐다. 한국정보통신은 지난 8일 가격제한폭인 29.97%까지 올랐고, 9일에는 5.10% 오른 1만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한 매체는 현대카드가 애플과 애플페이를 국내 단독으로 서비스하기로 협의를 마치고 국내 밴사들과 세부적인 결제망 개발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현대카드는 전날 해당 소식에 대해 “애플과 계약된 사항이 없고 사실 무근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루온은 이동통신 솔루션 및 부가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근거리무선통신(NFC)에 사용되는 무선통신 USIM칩을 생산하고 있다. NFC기술은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등 모바일결제에 가장 많이 쓰이는 기술이다. 한국정보통신은 카드단말기 등이 설치된 가맹점 네트워크와 카드사, 은행, 포인트 제공사 등을 연결하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정현진 기자(chunghj@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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