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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페라리' 등 고급차 무더기 침수...차 보험료 인상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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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폭우로 외제차 1,900대 포함 6,853대 침수

이틀간 차량 침수로 855억 원 손해액 발생 추정

이번 폭우 피해로 자동차보험 손해율 오를 듯

침수 피해 급증 여파…자동차 보험료 인상 가능성

[앵커]
서울 강남과 수도권 일대에 집중된 폭우로 페라리와 포르쉐 등 고급 외제차들이 다수 침수돼 손해보험사들의 피해보상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천억 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이는 이번 무더기 피해로 자동차 보험료 인상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8일 저녁 집중된 폭우로 침수된 자동차들이 서울 강남 일대 대로에 버려져 있습니다.

아우디와 BMW, 벤츠, 테슬라 등 외제차들이 많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