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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수해복구 위해 1억원 기부…박진영·임시완·강태오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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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수도권에 쏟아진 기록적인 호우로 피해가 잇따르자 김혜수, 박진영, 홍수현, 강태오 등이 수재민을 돕기 위한 기부에 나섰다.

김혜수는 10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을 소속사를 통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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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스핌] 이한결 기자 = 배우 김혜수가 27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BIFAN)'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9.06.27 alwaysa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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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혜수는 9일 SNS에 폭우 피해에 관한 기사를 올리며 "사망자, 실종자 계속 늘어나네요. 외부에 계신 분들 안전히 귀가하시고 부디 더 큰 피해 없길"이라는 글을 적어 우려를 드러내기도 했다.

배우 박진영, 임시완, 홍수현, 유병재, 위너 김진우, 강태오도 기부 행렬을 이어갔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박진영이 수해 피해 지역의 복구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임시완은 2000만원을, 최근 '우영우'로 인기몰이 중인 강태오도 20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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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배우 임시완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영화 '비상선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를 두고 벌어지는 리얼리티 항공재난 영화다.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2022.06.20 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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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배우 강태오가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열린 '조선로코-녹두전'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선로코-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 분)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김소현 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이다. 2019.09.30 kilroy0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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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홍수현은 지난 9일 1000만원을, 위너 김진우도 10일 1000만원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인 유병재도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힘내세요 #호우피해이웃돕기 #재해구호협회"라는 글과 함께 1000만원 기부 소식을 알렸다.

지난 8일부터 수도권에는 누적 5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전례없던 피해가 속출했다. 10일까지 총 13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되는 등의 인명피해까지 발생한 가운데 연예계 스타들의 선한 영향력이 이어지고 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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