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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북한군 우크라 파병 제안설,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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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북한,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 열병식 개최 [자료사진: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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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북한이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 자국군 파병을 제안했다는 일각의 주장을 공식 부인했습니다.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이반 네차예프 러시아 외무부 정보언론국 부국장은 현지시간 11일 기자들에게 "관련 보도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이라며 "그런 협상은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네차예프 부국장은 또 "러시아군의 역량이 임무를 완수하기에 충분하다고 확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러시아 일각에서는 러시아군이 예상과 달리 우크라이나군의 끈질긴 저항에 고전하자 10만 북한군 파병설이 제기됐습니다.

김정환 기자(kjhwan1975@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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