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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술 취한 행인 돕는 척 '부축 빼기' 부부…훔친 가방 속엔 '현금 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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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0대 부부가 술에 취한 행인을 돕는 척, 가방을 훔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훔친 가방 속엔 미화를 비롯해 현금 3억 원이 들어있었는데, 피해자가 업체에 지급할 공사대금 이었습니다.

박한솔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폐지 수집을 해온 60대 A씨 부부는 7일 새벽 서울 동대문역 인근을 지나가다 술취한 행인을 발견했습니다.

술에 만취한 행인은 가슴에 가방을 안은 채 공원에서 자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