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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휴양지로 뜨는 강원도 동해안···‘인스케이프 양양 by 파르나스’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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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뿐만 아니라 봄, 가을, 겨울에도 즐기는 강원도 동해안 관광

서울경제


강원도 동해안이 여름뿐만 아니라 봄, 가을, 겨울까지 사계절 휴양지로 떠오르면서 계절과 관계없이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다. 특히, 과거처럼 여름 성수기에만 몰렸던 시절에서 벗어나 계절을 가리지 않고 관광객이 몰려들면서 이들을 수용할 수 있는 관광 상품에 대한 요구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에 발표에 따르면 지난 7일까지 올여름 동해안 6개 시·군(강릉·동해·속초·삼척·고성·양양) 해수욕장에 493만 7,624명이 찾아 지난해 같은 기간(386만6,202명)보다 27.7%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이처럼 강원도 동해안에 관광객이 몰린 데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실외 마크스 착용 의무 해제 등 방역 조치가 해제되면서 여름 휴가 기간인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더위를 피하기 위한 피서객들이 동해안으로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여행이 쉽지 않고, 항공권, 숙박비, 외식비가 상승한다는 뜻의 ‘배케플레이션 (vacation+inflation)’의 영향으로 제주도 대신 가까운 동해안으로 관광객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여행업계에 따르면 실제로 올여름 제주도 호텔 숙박료는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에 비해 최대 40% 넘게 뛴 것으로 나타날 만큼 ‘배케플레이션’의 영향은 크다.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휴가 분위기도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내고 있다. 여름에만 휴가를 즐기기 위해 동해안을 방문하기 보다는 ‘뉴 노멀(New normal)’ 시대를 맞아 성수기를 피해 봄, 가을, 겨울 등 계절을 가리지 않고 동해안을 찾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

서핑, 요팅 등 해양 스포츠를 위해서 방문하는 관광객을 비롯해 호텔 등에서 일과 여가를 동시에 누리는 워케이션(Workation), ‘일주일 살기’, ‘한달 살기’ 등을 즐기기 위해 관광객들도 늘고 있는 추세다.

양양국제공항의 국제선 재개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강원도 동해안 권역의 유일한 공항인 양양국제공항은 국내선을 비롯해 최근 필리핀, 대만, 베트남 등 국제선 취항을 재개해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예상되고 있는 만큼 계절을 가리지 않고 관광객의 유입이 예상된다.

이처럼 강원도 동해안이 사계절 관광지로 주목을 끄는 가운데 강원도 동해안 관광의 중심인 양양에서 공급되는 숙박시설에 관심이 높게 나타난다.

피데스개발은 양양 낙산해수욕장 바로 앞에서 393실 규모의 최고급 숙박시설 ‘인스케이프 양양 by 파르나스’를 분양한다.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 일대에 들어서는 인스케이프 양양 by 파르나스는 전용면적 37~151㎡, 지하 7층~지상 39층, 생활숙박시설 393실로 구성된다.

인스케이프 양양 by 파르나스는 동해 바다의 풍광을 온몸으로 누릴 수 있는 데다 국내 최고 명산인 설악산의 마운틴뷰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어 ‘뷰 맛집’으로 통하는 상품이다.

인스케이프 양양 by 파르나스는 174.6m로 강원도에서 가장 큰 높이를 자랑하며, 특히 최고층에 조성되는 루프탑 라운지에서는 오션뷰와 마운틴뷰의 파노라마 전경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인피니티풀 등 다양한 부대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낙산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만큼 수영복이나 비치웨어를 입고 나가 편하게 해변에 나가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도 장점이다. ‘인스케이프 양양 by 파르나스’가 위치한 양양은 낙산해수욕장, 기사문, 하조대, 죽도에서 즐기는 서핑, 요팅 등 해양스포츠뿐만 아니라 설악 대청봉, 오대산, 낙산사, 오색약수 등 등산, 트래킹 명소를 품고 있어 동해안 관광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에서 접근하기 편리한 이점도 지니고 있다. 서울~양양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수도권에서 약 90분 만에 닿을 수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다. 양양을 기점으로 동해고속도로를 이용해 속초, 고성, 강릉 등 동해안 주요 관광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강원도 동해안의 관광 거점으로 각광받고 있다.

여기에 서울~춘천~속초를 잇는 동서고속화철도와 강릉~양양~속초~제진을 잇는 동해북부선이 각각 2027년 개통 계획인 만큼 양양을 찾는 발걸음은 더욱 편해질 전망이다.

한편, 인스케이프 양양 by 파르나스는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를 소유 및 운영하며 30년 이상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축적해온 호텔전문기업인 파르나스호텔이 위탁 운영한다.

시공은 쉐라톤 그랜드인천호텔과 서울드래곤시티,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하노이대우호텔 등 국내외 다양한 호텔공사 실적을 갖춘 대우건설이 맡는다. 파르나스호텔은 지난 7월 22일 제주 중문에 위치한 럭셔리 리조트형 호텔 ‘파르나스 호텔 제주’를 오픈했다.

한편, ‘인스케이프 양양 by 파르나스’ 분양 갤러리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앞에 있으며, 사전 방문 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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