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재용 복권·신동빈 사면…이명박·김경수 등 정치인 특사 제외(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尹 정부 첫 특사…1천693명 15일 자로 사면·감형·복권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강덕수 前STX 회장 등 경제인은 4명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조다운 기자 = '국정농단 사건' 유죄 판결로 취업이 제한됐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15광복절 특별사면으로 복권돼 정상적인 경영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 정치인들은 '민생과 경제회복 중점'이라는 특별사면 기조에 따라 특사 명단에서 빠졌다.

정부는 광복절을 맞아 이들을 비롯한 서민생계형 형사범·주요 경제인·노사관계자·특별배려 수형자 등 1천693명을 이달 15일자로 특별사면·감형·복권 조치한다고 12일 밝혔다. 윤석열 정부 들어 단행한 첫 특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