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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 라이온즈 유니폼 입고 라팍에서 시타 [오!쎈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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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삼성 라이온즈 제공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삼성 라이온즈의 선전을 기원하며 시타에 나섰다.

홍준표 시장은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KIA와의 홈경기에 시타를 맡았다.

삼성은 허삼영 감독을 경질하고 박진만 퓨처스 감독에게 1군 지휘봉을 맡겼다. 박진만 감독 대행 체제 이후 11일 현재 3승 3패 5할 승률 기록은 물론 팀 컬러가 확 달라졌다는 호평이 끊이지 않는다.

구단 측은 홍준표 시장과 이민규 대구시의회 의장이 대구를 대표하는 프로 스포츠단인 삼성 홈경기를 찾아 시민들과 선수단에 힘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등번호 7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등장한 홍준표 시장은 이민규 의장과 함께 3루 관중석 앞에서 모자를 벗고 인사를 건넸다.

타석에 들어선 홍준표 시장은 시구자로 나선 이민규 의장이 던진 공에 힘껏 방망이를 휘둘렀다.

홍준표 시장은 시타 행사가 끝난 뒤 중앙 테이블석에 앉아 경기를 관전했다. 홍준표 시장은 수많은 팬들의 사인 및 사진 촬영 요청에 흔쾌히 응했다.

이원석의 연타석 홈런이 터지자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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