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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풀영상] 김훈 "안중근의 동양평화론…현 시대에서도 절박한 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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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신문조서, 처음 읽고 놀라운 충격…잊은 적 없었다"

"소설 '하얼빈', 안중근 시대의 복합적인 갈등 구조에 중점"

"하얼빈 속 안중근, 거사보다 재판이 클라이맥스"

"재판 과정서 이토의 죄악 성토…총보다 말에 주목"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뉴스룸'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뉴스룸 / 진행 : 오대영


[앵커]

네, 역사를 소재로 소설을 여러 편 낸 작가입니다. 칼의 노래와 남한산성이 대표적이죠. 이번엔 안중근 의사를 다뤘습니다. 특히 '인간 안중근', 그중에서도 '청년 안중근'을 제대로 되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신작 소설 < 하얼빈 >으로 돌아온 김훈 작가가 스튜디오에 나와주셨습니다. 어서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