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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한국군, 주민 몰아 총 난사하고 집 불 태워"...생존자·목격자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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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68년 2월 12일 베트남전 때 응우옌티탄 씨는 고작 8살의 나이에 가족을 잃었습니다.

당시 퐁니·퐁넛마을에서는 70여 명이 숨졌는데 응우옌티탄 씨는 이를 베트남에 파병됐던 한국군 청룡부대의 소행이라고 주장합니다.

재작년 4월에는 우리나라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습니다.

[응우옌티탄 / 손해배상 소송 원고 : 학살로 식구 5명을 잃었습니다. 저와 제 오빠는 크게 다쳤고 저는 배에 총상을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