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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센트] 폭우가 드러낸 '도시의 낮은곳'…반지하 탈출 확률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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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15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들춰낸 도시의 낮은 곳, 바로 '반지하'였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죽음에 서울시는 20년에 걸쳐 반지하를 없애겠다는 대책까지 내놓았지만, 그럼 반지하 사는 사람들 다 어디로 가느냐,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죠. 저희가 따져보니, 지난해 서울 반지하에 사는 사람이 공공 임대주택을 통해 지상으로 간 비율은 0.3%에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