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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파악된 돈만 '7조'...두 은행에서 드러난 수상한 외화송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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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과 신한은행에서 포착된 대규모 외화송금,

당시 은행이 금융감독원에 보고한 규모는 우리은행 9천억 원, 신한은행 1조 6천억 원으로 모두 2조 5천억 원 규모였습니다.

하지만 금융감독원 조사 결과, 두 은행의 이상 거래는 4조 천억 원으로 대폭 늘었습니다.

은행권 전체의 의심 거래는 7조 원가량이었습니다.

[이준수 / 금융감독원 부원장 (지난달 27일) : 주요 점검 대상 거래 규모는 현재 금감원에서 두 개 은행에 대해서 검사 중인 거래를 포함해 53.7억 달러, 44개 업체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