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영자 '면치기'·이정재 무소음 먹방…누리꾼 갑론을박 "예의"vs"예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방송인 이영자가 정우성과 식사를 하던 중 '면치기'를 한 것이 예의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이정재, 정우성과 만나 칼비빔국수로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정재는 국수를 먹으면서 아무런 소리를 내지 않으며 조용히 먹었다. 이에 이영자는 "국수 먹는데 소리를 안내냐"며 후루룩 소리를 내면서 면발을 끊지 않고 먹는 '면치기'를 보여줬다. 참견인들 역시 이정재가 먹는 모습이 담긴 VCR을 보며 "그걸 끊냐"고 안타까워 하기도 했다.

그러나 방송을 본 일부 시청자들은 SNS를 통해 "원래는 저렇게 소리 내지 않고 먹는 게 맞지 않나", "면치기를 왜 강요하나", "식사 예절이 없어 보인다", "면치기 하면서 소리를 내야 맛있게 먹는다는 인식 바뀌면 좋겠다", "같이 먹는데 저러면 부담스러울 듯", "면치기 억지 유행이 싫다", "이런걸 당연한 듯 보여주지 말았으면 좋겠다" 등 비판을 했다.

최근 먹방이 많아지면서 면치기는 먹방의 정석으로 통했다. 이영자 뿐 아니라 예능 출연자들 대다수가 면치기로 면 요리를 먹는 모습을 공개해 왔다. 이런 가운데 이영자에 대한 비판이 나오자 일각에서는 "예능일 뿐이다", "몇 년간 수 많은 사람들이 면치기를 했는데 이영자만 너무 비판하는 것 아닌가", "그냥 캐릭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