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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문연, NASA '스피어렉스' 우주망원경 성능 시험장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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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저온 진공 체임버로 영하 220도까지 망원경 냉각하며 검증

2025년 4월 발사 예정인 망원경 본체는 NASA가 제작중



(서울=연합뉴스) 문다영 기자 = 세계 최초의 전천(全天, 온 하늘) 적외선 영상분광탐사 우주망원경이 될 '스피어렉스'(SPHEREx·한글 표기는 NASA 관계자들의 발음에 따름)를 우주로 보내기 전에 미리 성능을 점검하기 위한 장비를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은 '극저온 진공 체임버'(cryogenic vacuum chamber) 등 스피어렉스 우주망원경의 성능 시험장비 개발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