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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2002년생 유망주 품으며 7번째 영입 성공…5년 계약 후 재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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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수비수 데스티니 우도지

뉴스1

데스티니 우도지(토트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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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이번 시즌 7번째 영입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1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측면 수비수 데스티니 우도지(20)의 영입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 그는 2027년까지 우리와 함께하는 데 동의했으며, 이번 시즌은 세리에A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런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한 우도지는 토트넘과 5년 계약을 맺은 뒤 이번 시즌 종료까지 원 소속 팀인 이탈리아 세리에A 우디네세로 재임대된다. 이적료는 1800만유로(약 240억원)다.

우도지는 이탈리아 헬라스 베로나에서 성장했으며, 지난 시즌 우디네세에서 35경기에 나섰고 수비수지만 5골이나 기록했다.

이탈리아 U16(16세 이하)부터 U20까지 연령별 대표팀을 착실하게 거치고 있어 향후 '아주리 군단' A대표팀 입성도 점쳐지는 장래가 밝은 수비수다.

한편 토트넘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이반 페리시치, 이브 비수마, 프레이저 포스터, 히샬리송, 클레망 랑글레, 제드 스펜스를 영입한 데 이어 우도지까지 영입하며 공수에 걸쳐 탄탄한 보강을 했다.

뉴스1

데스티니 우도지(오른쪽)ⓒ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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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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