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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인테리어 관심 多…바꿔도 ♥김국진은 몰라" 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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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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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가수 강수지가 인터리어에 대해 설명하며 남편 김국진을 언급했다.

17일 강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알고 보면 참 쉬운, 집안을 환하게 비추는 '이것'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화이트톤의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방에서 인사를 건네는 강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남편이 항상 쉬는 방"이라며 "남편이 없을 때, 남편이 집에 못 오거나 해외에 갈 때는 이 방이 허전하다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이 방에 잘 있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어 강수지는 "여에스더 선생님이 60층에 사시지 않냐. 구름이 내 옆을 떠다니는 것 같았다. 고층은 뷰가 예쁘더라"라고 하면서도 "저는 낮을 층을 좋아한다. 아파트보다는 주택이나 빌라를 선호한다"고 말했다. "언젠가는 테라스나 야외 공간이 있는 주택에서 살고 싶다"며 로망을 드러냈다.

강수지는 등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등을 바꾸면 '이렇게 분위기가 달라지는 구나' 싶으실 것"이라고 말했다.

먼저 남편 김국진 방에 설치된 등에 대해 강수지는 "'이 방에 어떤 등이 어울릴까' 고심했다. TV방 겸 다용도 방인데 아늑한 느낌을 주고 싶었다"며 연한 그레이 색의 라탄 등을 골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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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등을 고르기 전 방 안의 가구를 찍고, 그 사진을 등 옆에 대고 비교한다"고 '꿀팁'을 전했다.

또한 "길이 조절이 되는 등"이라며 "요즘은 등을 낮게 다는 추세라더라. 사람과 부딪칠 일이 없게 밑에 티테이블을 두고 등 높이를 낮게 했다"고 얘기했다.

이어 강수지 안방에 설치한 등에 대해 "샹들리에를 달았다. 둘다 키가 크지 않은 편이니 가끔 행잉 플랜트도 건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따뜻한 분위기를 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욕실 세면대 위 등에 대해 "사기로 된 브라켓이다. 귀여운 파란 리본이 새겨져있다"며 브라켓 설치를 추천했다.

강수지는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많다"며 "집안 구석구석 제 손길이 안 닿은 곳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도 우리 집에 있는 등을 좋아했으면 좋겠는데 바꿔도 남자들은 뭐가 바뀐 모르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수지는 코미디언 김국진과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강수지 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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