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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바뀐 민심…성인 절반 "中 공격 때 美 파병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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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0%→8월 50%로 늘어…中 대만봉쇄 군사훈련 때 설문 조사



(베이징=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 =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방문 이후 중국의 위협적인 군사훈련을 계기로 대만 내에서 중국의 침공 때 미국의 파병을 기대하는 여론이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대만 국방부 싱크탱크 국방안전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3∼7일 대만 성인 1천7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대만과 중국 간에 전쟁이 난다면 미국이 파병할 것으로 보느냐는 물음에 50%가 '그렇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