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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아이들’ 문준영, 음주 운전으로 벌금 8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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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통행로서 역주행까지

음주 운전을 해 물의를 빚은 아이돌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가수 문준영(33)이 벌금형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 선민정 판사는 최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문씨에게 검찰 구형을 그대로 받아들여 벌금 8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약식명령은 재판 없이 벌금, 과태료 등을 처분하는 절차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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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자료사진.


문씨는 올해 3월7일 새벽 서울 강남구에서 술을 마시고 만취 상태에서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문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다.

문씨는 또 일방통행 도로에서 역주행까지 했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아서는 안 됐는데 죄송하다”면서도 “함정에 빠졌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박진영 기자 jy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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