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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24억' 음바페, 호날두 3배 주급 '최고'.. '3억' 손흥민은 7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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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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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유럽 5대 리그 최고 주급자는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24)였다. 손흥민(30, 토트넘)은 전체 72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스포츠 통계업체 'FBREF'를 인용, 2022-2023시즌 유럽 5대 리그(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 A, 프랑스 리그1)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 주급을 공개했다.

1위는 단연 음바페였다. 음바페는 매주 147만 3984파운드(약 24억 원)를 받고 있으며 연봉으로 계산하면 7664만 7163파운드(약 1218억 원)를 이번 시즌 벌게 된다. 2위는 리오넬 메시다. 메시 주급은 103만 1837파운드(약 16억 원)이다. 3위는 91만 3802파운드(약 15억 원)를 받는 네이마르다.

4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호날두는 51만 5385파운드(약 8억 1000만 원)를 벌고 있다. 호날두의 주급은 프리미어리그 단연 1위다. 하지만 음바페 주급과 비교하면 3분의 1 정도 수준에 불과하다.

라리가 최고 주급은 '먹튀'가 된 에당 아자르(레알 마드리드)다. 50만 6677파운드(약 8억 원)로 전체 5위에 올라 있다.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많은 주급을 받는 선수는 리버풀에서 이적한 사디오 마네(바이에른 뮌헨)였다. 마네는 35만 6701파운드(약 5억 7000만 원)를 적립하고 있으며 전체 13위에 올랐다. 세리에 A는 두산 블라호비치(유벤투스)가 최고 주급자였다. 21만 129파운드(약 3억 3000만 원)였으며 전체 59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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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주급 19만 2000파운드(약 3억 원)를 받았다. 이는 나란히 20만 파운드를 받는 해리 케인과 탕귀 은돔벨레에 이어 팀 내 두 번째 높은 수준이었다. 전체 순위로는 72위였으며 연봉으로 따지면 998만 4000파운드(약 159억 원) 수준이었다.

구단으로 보면 PSG가 단연 1위였다. 상위 1~3위를 보유한 PSG는 이들 3명에게만 341만 9623파운드(약 54억 원)을 매주 지급하고 있다. 2위는 레알 마드리드, 3위는 바르셀로나, 4위는 바이에른 뮌헨, 5위는 맨유가 차지했다. 첼시, 맨체스터 시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리버풀, 유벤투스가 6~10위를 차지했고 토트넘은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김민재 소속팀 나폴리는 26위였고 황희찬이 뛰는 울버햄튼은 30위에 위치했다. 김민재는 주급 5만 2046파운드(약 8200만 원), 연봉 270만 6384파운드(약 43억 원)를 벌게 되고 황희찬은 매주 1만 9231파운드(약 3053만 원), 1년에 100만 파운드(약 16억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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