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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2' 이어 임영웅…홈런 친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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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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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티빙(TVING)이 최근 연이어 흥행 콘텐트를 선보이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코로나19로 급성장했던 OTT 시장이 엔데믹 전환으로 제동이 걸렸다. 그럼에도 경쟁은 계속 심화되며, 생존의 기로에 선 플랫폼도 생겨난 상황. 이런 가운데 티빙은 킬러 콘텐트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내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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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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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티빙을 먹여 살린 콘텐트는 '환승연애2'다. 지난해 공개돼 신드롬을 일으켰던 '환승연애'의 두 번째 시즌으로, 인기 콘텐트의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티빙의 명불허전 효자 콘텐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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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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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2'는 가입 후 첫 시청 콘텐트로 집계되는 유료가입자기여자수 순위에서 5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시즌 2를 시작하자마자 크게 화제를 모으며 신규 가입자를 티빙으로 불러모은 셈이다. 티빙 내에서만 1위가 아니다. TV와 OTT 예능을 통합한 화제성 순위에서 3주 연속 1위(굿데이터 기준)를 차지했다.

'환승연애2'가 선전하는 가운데, 대박 흥행을 터뜨린 신규 콘텐트가 탄생했다. 가수 임영웅의 단독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 서울' 생중계다. 이 콘텐트는 티빙이 출범한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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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 서울' 생중계 포스터. 사진=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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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 생중계로 티빙 앱 신규 설치 기기 건수가 안드로이드 기준 3만 7669건, iOS 기준 4만 8000여건에 달했다. 온라인 생중계가 있었던 14일 티빙의 일간활성사용자수(DAU)는 121만 5428명이었다. 중장년층 시청자를 새롭게 티빙으로 불러들이는 계기가 되어 더욱 뜻깊다.

티빙의 공식 집계로도 역대 티빙 라이브 생중계 중 가장 높은 유료가입자수를 기록했다. 동시간 전체 라이브 채널 중 실시간 시청점유율은 약 96%(분단위 시점의 UV 기준)까지 치솟았다. 티빙을 보던 10명 중 9명이 임영웅 콘서트를 시청한 셈이다. 또한, 생중계 시작 전인 3시 30분부터 진행된 라이브 채널부터 본 공연까지 총 14만건에 달하는 채팅 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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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사진=티빙


물 들어오자 더 힘차게 노를 젓는다. '아임 히어로(IM HERO) ? 서울' 실황 VOD를 오는 21일부터 독점 공개할 예정이다. 임영웅 덕분에 생겨난 불씨를 꺼트리지 않고 열기를 이어나간다.

특히 티빙은 이번 임영웅 콘서트 생중계 흥행을 기점으로, 단순히 드라마나 영화, 혹은 예능을 넘어 다양한 콘텐트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티빙 측은 "오리지널 콘텐트뿐 아니라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트를 선보이며,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K-콘텐트 플랫폼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박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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