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슈 프로야구와 KBO

양현종, 8시즌 연속 세 자릿수 탈삼진…KBO 역대 4번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18일 홈 경기서 1회 박민우·2회 양의지에 삼진 뽑아

[이데일리 스타in 이지은 기자] 양현종(34·KIA 타이거즈)이 8년 연속 세 자릿수 탈삼진을 수확했다.

이데일리

양현종. (사진=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양현종은 18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시즌 98탈삼진을 기록 중이던 그는 1회 첫 타자 박민우에게 헛스윙 삼진을 뽑아낸 후 2회 선두타자 양의지도 3구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시즌 100탈삼진을 채웠다.

이로써 8시즌 연속 시즌 100탈삼진 대기록을 달성했다. 2014년 165개, 2015년 157개, 2016년 146개 2017년 158개, 2018년 152개, 2019년 163개, 2020년 149개로, 2021년 미국 진출 기간은 제외된다. KBO리그 역대 4번째 기록이다.

이 부문 최고 기록은 이강철 KT 위즈 감독과 장원준(두산 베어스)이 보유한 10시즌이다. 이어 정민태 전 한화 이글스 코치는 8시즌 연속 기록을 썼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