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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도 안받고 잠수함 先발주한 대우조선, 수백억 떼일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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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나라의 방위산업 경쟁력은 이제 상당한 수준에 올라 있습니다. 세계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 받아 수출도 잘 하지요. 그런데 이런 일이 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이 인도네시아와 잠수함 수출 계약을 맺었는데 3년이 넘도록 계약금도 못받았다고 합니다. 와중에 주요 부품들은 미리 사들이는 바람에 수백억 원을 그냥 날리게 됐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겼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인도네시아가 그냥 변심을 한거라면 정부도 뒷짐지고 있을 일은 아닌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