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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김순호 경찰국장 교체론에 "검토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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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과거 노동운동 동료를 밀고해 경찰에 특별채용됐다는 의혹을 받는 김순호 경찰국장을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이 장관은 김순호 치안감 같은 인물을 경찰국장으로 임명하는 건 윤석열 정부 방침에 맞지 않는다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다만 김 국장이 이른바 '밀정 의혹'으로 업무 수행이 힘든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선 30년 전의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판단하는 건 성급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