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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토네이도 같은 화염이"…알제리 잇단 산불로 수 십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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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타는 듯한 폭염 속에 해마다 지중해 남쪽 북아프리카를 강타하던 산불이 올해도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17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와 외신에 따르면 북아프리카 알제리에서는 최근 며칠간 북부 산악지대를 중심으로 14곳에서 39건의 산불이 번지면서 지금까지 최소 38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다쳤습니다.

이중 피해가 가장 큰 곳은 튀니지 접경 지역인 북부 엘타르프 지역으로, 최근 낮 최고기온이 48도까지 치솟는 폭염 속에 10여건의 산불이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