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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끌려가는 아빠에 "안녕, 꼭 돌아와"…러 '눈물의 생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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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침묵하던 당신들, 그 모든 범죄의 공범…저항·투항하라"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예비군을 대상으로 부분적 동원령을 발령하자마자 러시아 곳곳에서 동원소집 대상자들이 가족들과 기약 없는 생이별을 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소셜미디어에는 생살을 뜯기는 심정으로 가족을 전장으로 떠나보내는 러시아인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확산하고 있다.

트위터에 올라온 한 동영상에는 동부 시베리아 도시 네륜그리의 입영센터로 보이는 한 종합운동장 건물에서 동원소집 대상 남성들이 가족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