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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출신 정중지 사망…향년 3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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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세상을 떠난 故정중지. Mnet 제공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던 정중지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30세.

정중지의 사망 소식은 최근 유족들에 의해 알려졌다. 고인의 모친은 지난 20일 아들의 트위터에 “아들 중지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지금 기분은 뭐라 이루 말할 수 없다”고 올렸다. 모친에 따르면 정중지의 발인은 지난 11일 진행됐다.

정중지의 여동생도 그의 인스타그램에 “중지 오빠 여동생이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제 오빠는 돌아가셨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정중지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한편 1992년생인 정중지는 2017년 방송된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으나 데뷔조에는 합류하지 못했다. 이후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이듬해 첫 팬미팅을 개최했다. 연극 ‘프리즌’, ‘연애의 정석’ 등의 작품을 통해 배우로도 활동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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