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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이적설로 드러난 김민재의 나폴리 바이아웃 금액…'69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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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네르바체 떠날 때 1800만유로서 5000만유로로 급등

뉴스1

나폴리의 김민재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란 산 시로에서 열린 2022~23 이탈리아 세리에A 7라운드 맞대결에서 AC 밀란의 주니오르 메시아스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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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의 괴물 수비수 김민재(26)가 빅클럽들의 구애를 받고 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해 김민재의 바이아웃(이적 가능한 최소 금액)이 5000만유로(약 692억원)로 책정된 것이 알려졌다.

'풋볼 이탈리아'는 2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월 이적시장에서 김민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그를 당장 데려갈 수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CNN 튀르키예는 "맨유가 김민재를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의 다른 매체들도 "맨유가 1월에 김민재 영입을 위해 4500만유로(약 623억원)를 지불할 용의가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의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에 따르면 김민재는 올 겨울 팀을 옮기는 것이 불가능하다. 최소 한 시즌 이상은 이적불가인 것으로 전해졌다. 나아가 바이아웃 금액도 4500만유로 아닌 5000만유로라고 매체는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풋볼 이탈리아는 "단단한 바위와 같은 수비수(김민재)에 관심이 있는 클럽은 2023년 여름부터 바이아웃을 지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민재는 칼리두 쿨리발리(첼시)를 대신해 페네르바체(튀르키예)에서 1800만유로에 나폴리로 이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2-23시즌을 앞두고 나폴리에 입단한 김민재는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8경기(리그 6경기, 챔피언스리그 2경기)에 나가 팀의 무패행진(6승2무)을 견인하고 있다.

최근 세리에A 9월의 선수 후보로도 이름을 올렸고, 8경기에서 2골을 넣는 등 공수에서 돋보이는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 '벤투호'에 합류한 김민재는 23일 오후 8시 고양에서 열리는 코스타리카와의 A매치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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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김민재가 22일 오전 경기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맞대결을 펼친 뒤,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을 상대한다. 2022.9.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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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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