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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핵위협·병합 추진에 중국·인도 인내심 흔들리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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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태도 미세변화…"유일 선택지는 '푸틴 거리두기'"

친러중립 인도·튀르키예도 '사태악화 말라' 견제구

"러 패전에 대비" 관측…"반서방 전략적 협력 쉽게 안깨져" 의견도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점령지를 본토에 병합하기 위한 주민투표까지 강행하자 그간 러시아에 우호적이었던 나라들이 점점 인내심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다.

러시아는 친러 반군 세력이 전쟁 전부터 장악한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 침공 뒤 점령한 남부 자포리자주와 헤르손주에서 23∼27일 러시아 본토 합병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