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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뎁, 명예훼손 소송 담당 미모의 英 변호사와 열애설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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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조니 뎁과 새로운 연인 조엘 리치/Splash News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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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이 영국 매체 더 선에 대한 명예훼손 소송에서 자신의 변호를 담당했던 영국인 변호사 조엘 리치와 교제 중이다.

미국 매체 페이지 식스는 22일(현지시간) 조니 뎁이 런던에서 근무 중인 변호사 조엘 리치와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페이지 식스에 따르면 조엘 리치는 현재 전 남편과 이혼 소송 중에 있으며, 두 자녀의 엄마다.

조엘 리치는 조니 뎁의 미국 소송을 담당하지 않았음에도 미국 법정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 관계자는 "조엘 리치가 버지니아 법정에 등장한 것은 일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일이었다"며 교제 두 사람이 연애 초반 호텔에서 조용히 만남을 가져왔다고 전했다.

앞서 조니 뎁은 지난 여름 전처 엠버 허드와의 이혼 소송에서 자신을 변호했던 또 다른 변호사 카밀 바스케스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하지만 바스케스는 "나는 고객들에게 많은 신경을 쓰는 편이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면서 지난 4년 반 동안 자신의 고객이었던 조니 뎁과는 친구 사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니 뎁은 지난 2015년 배우 앰버 허드와 결혼했지만 지난 2016년 8월 이혼에 합의했다. 이후 앰버 허드는 지난 2018년 워싱턴포스트에 조니 뎁의 가정폭력과 관련한 기고문을 냈고, 조니 뎁은 앰버 허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며 5000만달러(약 615억원) 규모의 손해배상도 제기했다.

이후 명예훼손 민사 재판에서 조니 뎁은 승소했다. 지난 6월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법원의 배심원단은 앰버 허드가 2018년 언론을 통해 낸 기고문 중 3곳에서 조니 뎁의 명예를 훼손했다면서, 1500만달러(약 187억원)를 배상하라고 평결했다. 이에 앰버 허드는 7월 버지니아 법원에 항소를 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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