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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러시아 입국 제한…G7, 러 영토병합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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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핀란드가 러시아 시민들의 입국을 당분간 제한하는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동원령이 내려진 러시아를 탈출하는 시민들이 그만큼 많다는 방증일 텐데요.
러시아는 점령한 우크라이나 지역에 대한 병합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황다인 기자입니다.

【기자】

푸틴 대통령이 예비군 동원령을 발표한 직후 러시아인들의 탈출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 러시아 대통령(지난 21일):부분 동원령만을 말하는 것이다. 현재 예비역에 있는 사람들만 징집될 것이다.]

이들이 향하는 곳은 핀란드와 조지아, 카자흐스탄 등 러시아와 국경을 접한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