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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고립된 엄마와 아이 시민이 '굴착기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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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전에 있는 자동차 매매시설에서 불이 나 여성과 아이가 고립됐습니다.

현장 인근에 있던 시민들이 굴착기를 동원한 끝에 다행히 부상 없이 구조됐습니다.

주말 사고 소식, 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불난 건물에서 여성이 아이를 들어 굴착기 버킷에 태웁니다.

"으아앙"
"다 타! 애기야 (굴착기 버킷) 타야 해!"

여성도 난간을 넘어 조심스럽게 버킷에 몸을 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