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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식] 제주시, 태풍 피해 지방하천 복구사업 추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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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주=뉴시스] 제주시청 전경. (사진=뉴시스DB)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내습으로 피해가 발생한 지방하천에 대해 신속한 복구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6일 태풍 힌남노 내습으로 윗세오름을 비롯한 산간 지역에 700㎜ 이상의 강우가 집중됨에 따라 제주시 외도동 일원 광령천(월대천)과 애월읍 유수암리 일원 수산천 지방 하천에 호안 유실, 세굴 등 피해가 발생했다.

하천 주변 피해 구간 일대가 계속적인 유실 위험이 있어, 제주시는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5000만원) 및 재난관리기금(5000만원) 등 총 1억원을 투입하여 올해 10월 중으로 태풍피해 복구사업을 신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태풍피해에 따른 지방하천 복구공사를 조기에 마무리하여 안전사고 사전 방지 등 시민의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제주시, 주요 정보시스템 사이버보안 취약점 진단 실시

제주시는 오는 29일부터 2주 동안 관내에서 운영 중인 대표홈페이지, 모바일고지 안내시스템 등 8개 주요 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취약점 진단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취약점 진단은 해킹, 악성코드, 서비스 거부(DDoS) 등 나날이 지능화되고 있는 사이버공격에 대비하고, 시스템 보안취약점으로 인한 사이버 침해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취약점진단 자동화 프로그램을 통해 웹서비스, 운영체제, DB 관리의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단한다.

점검항목으로는 ▲웹서비스 분야의 최신 보안패치 적용 등 18개 항목 ▲운영체제 분야의 파일 및 디렉터리 관리 등 82개 항목 ▲DB 관리 분야의 계정관리 적절성 등 24개 항목이다.

시는 진단 결과에 따라 취약항목별로 보안조치를 더욱 강화해 정보시스템의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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