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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사실 '보안 유지'·'무대응'으로 응대"…檢, 서해피살 은폐 정황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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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당시, 문재인 정부가 이대준 씨의 사망 사실을 알고도 은폐하려 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사건에 대한 보안 유지와 무대응을 지시했다는 진술을, 검찰이 관계 부처 공무원으로부터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부는 이대준 씨가 숨진 뒤 이틀이 지나서야 관련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안영호 / 당시 합참 작전본부장 (2020년 9월 24일)
"북한이 북측 해역에서 발견된 우리 국민에 대해 총격을 가하고 시신을 불태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