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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야?!] 이스타 항공, 승객 목숨 건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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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스야 시작합니다. 정치부 권은영 기자 나와 있습니다. 첫 번째 물음표 볼까요.

[기자]
네, 첫 번째 물음표는 '이스타항공, 승객 목숨 건 비행?'입니다.

[앵커]
저희 TV조선이 연속 보도하고 있는 이스타 항공 채용 비리 의혹 내용이죠. 일단 파일럿을 뽑는데 정치인 등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게 황당했습니다. 더 심각한 건 능력이 의심되는 지원자가 합격까지 했다는 거 아닙니까?

[기자]
저희 보도가 나간 뒤 원희룡 국토부장관은 SNS에 "이스타항공의 조종사 채용 비리는 국민생명을 담보로 하는 범죄행위"라고 규정했습니다. 그러면서 검찰 수사와는 별개로 부정채용 비리를 직권으로 조사하겠다고 했는데요. 저희가 취재한 내용을 보면 야권 출신 전직 총리가 추천인으로 되어 있는 A 조종사는 관제탑 신호 아듣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