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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 탄소섬유 성장성 여전히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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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오경희 기자 = NH투자증권은 26일 효성첨단소재에 대해 탄소섬유의 성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5만원에서 51만원을 22% 하향 조정했다.

최영광 연구원은 "스판덱스 업황 부진 심화 및 타이어코드 수요 회복 지연 등을 고려해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기존 대비 9% 하향했고 적용 멀티플은 기존 6.7배에서 6.3배로 하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스판덱스 생산 능력은 작년 말 120만톤에서 올해 말 140만~145만톤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스판덱스 가격은 과거 저점 수준까지 도달했으나 연말까지 부진한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단기간 내 가격 상승 모멘텀은 부재하다"고 분석했다.

다만 "신성장 동력을 통한 중장기적 성장성은 유효하다"면서 "효성첨단소재는 지난 7월 초 탄소섬유 2500톤의 증설을 완료해 6500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내년 4월 2500톤을 추가로 증설하는 등 2028년까지 2만4000톤으로 생산 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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