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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 자포리자 주민 93%가 러시아 편입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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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 자포리자 주민 93%가 러시아 편입 찬성"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점령지 4곳에 대한 합병 여부를 주민 투표에 부친 가운데 자포리자 주민 93%가 러시아 영토 편입을 찬성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은 투표 첫날인 23일 실시한 출구조사에서 93%가 러시아 영토 편입을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투표는 비밀 투표 등 절차적 기본 원칙을 어긴 채 이뤄지고 있다는 증언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서방이 주민 투표는 국제법 위반이라며 강하게 반발하는 가운데 러시아는 오는 30일 우크라이나 점령지에 대한 합병 승인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_점령지 #주민투표 #출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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