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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는 무시하는 이강인, 해외서는 인기 만점... SON 이어 '무버지' 제자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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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이인환 기자] 해외서는 인기 만점이다.

이탈리아 '풋볼 뉴스24'는 26일(한국시간) "이강인은 마요르카에서 활약을 바탕으로 AS 로마와 나폴리, 포르투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3도움으로 라리가 도움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경기당 도움 0.6개를 기록하고 있다. 그는 바예카노전에서 시즌 첫 골도 넣은데다 레알 마드리드 상대로 도움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이강인은 9월 A매치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대표팀에 재승선했다.

한국은 지난 23일 고양에서 치른 코스타리카전에서 2-2로 비겼다. 한국은 황희찬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수비불안을 보이며 연속 실점을 했다. 손흥민이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넣어 패배위기를 모면했다.

이런 상황에서 이강인은 벤치서 대기했지만 출전하지 못했다. 벤투 감독은 이강인 결장에 대해 특별한 언급을 회피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이강인은 해외에서는 김민재에 이어 다음 타깃으로 떠오르고 있다. 풋볼 뉴스 24는 "이강인은 이번 시즌 벌써 1골 3도움으로 굉장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매체는 "세리에 A에서도 벌써 로마, 나폴리, 삼프도리아가 이강인을 레이더망에 올렸다. 해외 구단에서도 포르투, 벤피카, 올림피크 리옹 등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김민재 이강인을 비롯해 한국 축구는 최근 꾸준하게 발전했다. 손흥민말고도 다른 선수들도 빛나고 있다. 이강인 역시 주목해야 된다"고 기대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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