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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크라 동부 주민투표에 "70% 참여"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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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유철종 기자 = 러시아 측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합병안에 대한 주민 투표에서 사흘 만에 70% 넘는 참여율이 나왔다고 주장했다.

친러 성향의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이 세워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와 루한스크주(러시아명 루간스크주), 남부 자포리자주와 헤르손주 등에선 지난 23일부터 해당 지역의 러시아 귀속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묻는 주민투표가 실시되고 있다. 투표는 27일까지 닷새 동안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