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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스토리 월드' 유저들과 소통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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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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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시범 서비스 오픈 이후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등 존재감 알리기에 나서 주목된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넥슨(대표 이정헌)은 최근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실시간 방송 '라이브 윙즈 데이'를 갖고 유저 소통에 나섰다.

'라이브 윙즈 데이' 방송에는 크리에이터 '우정잉'과 최시은 아나운서, '메이플스토리 월드' 담당 개발진, 그리고 깜짝 등장 손님 '메이플스토리' 강원기 총괄 디렉터가 참가해 플랫폼 내 콘텐츠를 플레이하면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향후 업데이트와 주요 행사 소식을 예고하며 지난 7월부터 진행 중인 개발 파트너십 프로그램 '디벨로퍼 윙즈 2022'의 근황을 전했다.

먼저 넥슨에서 공식 제공하는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오리지널 콘텐츠로 '광부 시뮬레이터'를 비롯해 '픽펫' '슈피겔만' 등을 차례로 소개했다.

특히 인기 콘텐츠 중 하나인 채광을 하면서 깊숙한 광산을 탐험하는 '광부 시뮬레이터'의 경우 해당 월드를 제작한 담당들이 출연해 월드 제작에 얽힌 에피소드와 각종 플레이 팁 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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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추가 예정인 신규 오리지널 월드 '픽펫'을 우정잉과 최시은 아나운서가 미리 체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도트를 찍어 나만의 펫을 만들고 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픽펫'은 오는 29일 선보일 오리지널 콘텐츠다. 해당 순서에서 '메이플스토리' 강원기 총괄 디렉터가 '웡키' 펫으로 깜짝 등장해 '픽펫'을 함께 플레이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넥슨은 향후 업데이트 기능과 오프라인 행사 소식도 공개했다. 특히 29일 업데이트를 통해 이벤트 재화인 '리워드 코인'을 플랫폼 내 추가할 예정이다.

이후 각종 이벤트에 참여하고 '리워드 코인'을 모아 아바타를 꾸미는데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창작자들이 제작한 월드에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은 11월 중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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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들을 위한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 'MCI 22' 또한 11월 26일과 27일 이틀 간 수원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한다. 'MCI 22'는 '메이플스토리 월드' 창작자를 위한 축제를 콘셉트로 슈퍼 해커톤을 비롯해 초청 연사들의 키노트 세션, '윙즈 2022' 최종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개발 지원 프로그램 '윙즈 2022'에서 제작되고 있는 주요 월드들의 근황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이는 지난 7월 개발자들을 선발해 막을 올린 가운데 '메이플스토리 월드'로 콘텐츠를 제작해 출시하면 개발 지원금 등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개발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콘셉트의 월드를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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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는 '윙즈 2022' 참가자 대상으로 진행된 1차 미션에서 대상, 최우수상을 받은 월드들의 프로토타입 플레이 영상이 차례로 공개됐다.

강원기 총괄 디렉터는 참신한 콘셉트에 감탄하며 "평소 '메이플스토리'에 대한 콘텐츠 아이디어가 있는 유저라면 '메이플스토리 월드'에서 모두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윙즈 2022' 참가 특전으로 제공되는 후드티, 백팩 등 전용 스페셜 굿즈를 출연진이 소개하며 프로그램을 알리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라이브 윙즈 데이'에 출연한 신민석 넥슨 디렉터는 " '메이플스토리 월드'가 유저들에게 한 걸음 다가가는 기회가 됐으며 한다"며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열심히 준비 중으로, 국내외에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넥슨의 대표 IP '메이플스토리'의 방대한 리소스를 활용해 누구나 나만의 월드(콘텐츠)를 제작, 공유하고 다른 이들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및 놀이 플랫폼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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