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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꽃 만발한 퍼플섬으로 가을 나들이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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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 퍼플섬, 30일부터 보라 국화 아스타 꽃 축제 개막

내달 10일까지 진행…라벤더·라일락·접시꽃·아스타 등 가득

세계일보

신안 퍼플섬. 신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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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아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전남 신안 퍼플섬을 추천한다.

섬 곳곳에 심어진 보라색 꽃이 만발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전남 신안군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퍼플섬으로 유명한 반월·박지도에서 ‘보라보라 퍼플섬’이라는 주제로 아스타 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퍼플섬에는 라벤더, 라일락, 접시꽃, 버들마편초, 아스타 등 보라색 꽃이 피는 수목을 가득 심었다. 봄부터 가을까지 온통 보라색 꽃이 피는 이색적이며 아름다운 섬 풍경을 보고자 매년 30여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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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퍼플섬. 신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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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섬은 지난 2021년 국제연합(UN)으로부터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과 한국관광공사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돼 국내외의 관심을 받는 관광지다.

섬에 들어가는 다리와 건물의 지붕과 창틀, 주민들이 사용하는 식기에 이르기까지 모두 보라색이다.

박우량 군수는 “모든 관광객이 아름답게 핀 보라색 아스타 꽃을 보며 퍼플섬의 향기와 가을의 운치를 여유롭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구 온라인 뉴스 기자 lee_ow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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